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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빈푹성: 불법적으로 영업하는 가라오케 여전…, 단속 뜨자 개집에 숨기도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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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월 14일) 오후 11시경 빈푹(Vinh Phuc)성 경찰은 땀다오(Tam Dao) 지역에 위치한 가라오케에 대한 행정 검사를 실시해 룸 3개에 있던 직원 11명과 남성 손님 9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손님 중 1명은 인근 바티엔2 공단에서 근무하는 외국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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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 I 노래방 단속 사진: Lan Huong/dantri]

지역 경찰에 따르면, 가라오케에 대한 불시 행정 검사를 나가자 일부 손님과 직원들은 정원 주변으로 도망치고 닭장, 개집 등을 기어들어 가거나 연못으로 뛰어들어 숨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가라오케 주인은 당국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문을 닫아걸고 간판을 끈 상태에서 내부에서 은밀하게 영업하면서 검열과 적발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땀다오 지역 경찰은 해당 가라오케에 대해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에 관한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많은 사람을 모은 방역법 협의로 규정에 따라 처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경찰은 전염병 상황에서 불법적으로 음성 영업을 하는 사업체에 대한 검사 및 단속을 강화하고 엄격하게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antri >> 비나타임즈: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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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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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베트남이나 이런 애들은 꼭 있네.
금융치료를 잘 받으면 참 좋을 텐데...
16:35
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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