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시·다낭시 경증 또는 무증상자들의 자가 격리 및 치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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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와 다낭시에서는 각각 공문을 발송해 코로나19 경증 또는 무증상 감염자들에 대해 보건 부문의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면 집에서 치료 및 병세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노이시는 어제 (11/29일) 오후 시당위원회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무증상 또는 경증 감염자들의 자가 치료 제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의료 부문은 자가 치료 모니터링 및 치료 약물에 대한 준비를 철저하게 마치고 감염자 모니터링 및 관리 소프트웨어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낭시도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운영위원회에서는 집이나 숙소에서 감염자들을 격리하고 치료하기 위한 문서를 발행하고, 집에서 치료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관리하는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vnexpress >> 비나타임즈: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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