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이퐁시: 약 6개월 동안 지속된 출입 관문 검문소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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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시 인민위원회는 어제 (12/2일) 오후 정부의 결의서 128호에 따른 "안전한 적응"을 시행하기 위해 하이퐁시 출입 관문에 지난 6개월 동안 유지해 오던 방역용 검문소를 오늘 (12/3일) 0시 기점으로 철거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하노이시, 호치민시... 등 전국 모든 지역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검문소를 제거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하이퐁시는 지난 5월 7일부터 도시의 출입 관문과 인근 지역에 인접한 출입로 및 페리 터미널 등 7개 지점에 전염병 통제 지점을 설치했었다.
vnexpress >> 비나타임즈: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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