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호치민市: 2월 CPI 1.3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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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대비 소비자물가지수가 2,22% 상승했고, 2011년 초 2개월 동안 2.63% 상승했던 때보다 인상률은 낮아졌다.
호찌민市 통계국은 지역에 사회경제 상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 달 대비 1.32% 올랐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2월의 1.61% 보다 낮다.
"우편 및 전기통신" 그룹이 지속적으로 0.56% 줄어들었고, 나머지 10개 그룹은 모두 가격이 인상되었는데, 그 중 일반 평균 인상 비율보다 높게 움직인 그룹은 2개 그룹으로 음식 서비스가 1.97%, 주택 자재 및 연료가 2.96% 인상되면서 가장 높게 움직였다. 최저 인상 그룹은 "의약품/의료기" 그룹이 0.02%, "교육" 그룹이 0.09%, 문화/체육/오락그룹이 0.07% 상승했다.
전년 2월 대비 소비자물가지수는 15.40%(전년 동기 인상률은 9.22%) 상승했다. 제일 높게 인상된 그룹은 음식 서비스 그룹(21.94%)으로 그 가운데 식량(17.36%) 상승, 식품 류(20.38%)가 상승했다.
2011년 12월 대비 소비자물가지수는 2.22% 인상되며 2011년 초 2개월 동안의 인상률(2.63%)보다 낮아졌다.
cafef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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