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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공격적 매장 확장에 나선 AEON의 차별화 전략…, 빵과 즉석 식품 매장 추진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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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소매 유통 기업 이온(AEON)은 베트남 주요 도시에서 쇼핑몰 및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베트남의 중산층의 증가와 함께 외국계 소매 업체에 대한 개방성으로 더욱 매력적인 시장으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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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Nikkei/vietnambiz]

또한, 이온 (AEON)은 차별화 전략을 위해 빵과 즉석식품 분야의 매장 개설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온(AEON) 측은 동남아시아에서 축적된 지식을 활용해 공격적으로 쇼핑몰을 확대하고 차별화 전략으로 중산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온은 쇼핑몰을 토탈 키친으로 활용하는 모델을 도입해 갓 구운 빵과 즉석식품을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대형 쇼핑몰 토탈 키친에서 만들어진 빵과 즉석식품은 주변의 슈퍼마켓과 유통점으로 배달해 업계에서 경쟁 우위를 점유한다는 계획이다.

이온(AEON)은 현재 베트남에서 6개의 대형 쇼핑몰과 여러 개의 슈퍼마켓을 포함해 총 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공격적으로 매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vietnambiz >> 비나타임즈: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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