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최대 사이버보안 회사 부사장 2명 퇴사 후 새로운 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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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사이버 보안 회사로 알려진 Bkav (Tập đoàn Công nghệ Bkav)사의 전 부사장 Ngo Tuan Anh 씨와 Vu Thanh Thang씨가 회사를 떠나 새로운 사이버 보안 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vneconomy 뉴스가 전했다. 이들은 별도의 통지서를 발행해 얼마 전 Bkav를 떠나 SAFEGATE라는 사이버 보안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SAFEGATE는 네트워크 보안, 디지털 변환 및 인공지능(AI) 등의 세가지 주요 영역에서 활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첫 번째 제품은 12월에 발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vneconomy >> 비나타임즈: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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