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베트남 국영은행 대출 금리 1% 인하했지만, 부동산·증권 대출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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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영은행인 비엣콤뱅크 (Vietcombank)는 어제(11월 24일) 야간 급작스럽게 기업 및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동화 대출에 대해 연간 최대 1% 대출 금리을 인하했다고 tuoitre 뉴스가 전했다. 적용 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알려졌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9월 말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예금 금리를 인상했으며, 이와는 반대로 기업 대출 금리는 연간 6%~7%에서 10%~11%까지 상승했으며, 개인의 주택 및 자동차 구매 대출 금리는 15%까지 높아졌었다.
한편, 최근 대출 금리 인하를 발표한 시중 은행은 비엣콤뱅크 (Vietcombank)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tuoitre >> 비나타임즈: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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