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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미국 기업들, 베트남에서 투자와 비즈니스 기회 모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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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아세안 비즈니스협의회가 주최하는 연례 프로그램에 따라 3월 21~22일까지 50개 이상의 미국 기업 대표들이 방문해 투자와 사업 기회를 논의할 예정이다. 


베트남 의회 대표인 Vu Tu Thanh은 본 기구가 30년 동안 이러한 행사를 조직해왔지만 이번 행사가 그동안 주최한 행사 중 가장 큰 ‘미션’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에 진출할 계획인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 그리고 애플, 코카콜라, 펩시 등 이미 베트남에서 진출한 많은 기업들, 마지막으로 베트남에 진출할 기업들 또한 참석한다고 한다.


의회 대표에 따르면 일부 기업들은 베트남이 지난해 경제 성장률이 8%를 돌파하는 등 제조업 중심지이자 서비스 제공국으로써 베트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참가하는 기업들 중 베트남과 다른 지역에 위성 인터넷 서비스 판매를 고려하고 있는 스페이스X도 있다.


더불어 반도체 기업, 제약 대기업 화이자와 존슨앤드존슨, 의료기기 제조업체 애벗, 금융회사 비자와 씨티뱅크, 메타와 아마존 웹서비스 등의 기업들도 참가할 것이라고 한다. 


VNA >> vinatimes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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