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윤석열 대통령, Vo Van Tuong 베트남 국가 주석, 한-베 정상회담 열려

Vo Van Tuong 베트남 국가주석과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6월 24일 토요일 오전 인근 하노이의 Luc Thuy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호안끼엠 호주 주변을 산책했다.

윤 대통령은 22일 목요일에 베트남에 도착하여 베트남 국가 주석의 초청으로 3일간의 공식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그는 23일 금요일 오전 하노이 대통령궁에서 열린 베트남 국가주석 주최 기념식에서 21발의 예포로 환영받았다.

회담 동안, 베트남 국가 주석은 베트남과 한국이 좋은 친구이자 파트너로서 새로운 여정에 함께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30년간 양국이 서로를 매우 존중해왔다며 아시아에서 한국의 핵심 파트너로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최고 관리들은 양측이 평화, 협력, 번영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뿐만 아니라 양국 관계가 더 발전하고 국제 관계의 롤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로를 지원하기를 희망한다고 한다. 

*위 자료의 모든 출처는 Tuoi Tre에 있음을 밝힙니다*

tuoitrenews >> vinatimes 202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