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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 베트남 신부 가출…휘발유 끼얹고 불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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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반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 마을회관 인근에서 이 마을에 사는 48살 A 씨가 분신을 시도해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충남 금산경찰서는 A 씨가 이날 가족과 다툰 뒤 집 밖으로 나가 휘발유를 머리에 끼얹고 불을 붙였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말 중매업체를 통해 베트남 출신 신부를 맞았으나 지난 3월 부인이 가출하자 찾으러 다니다가 이를 포기하고 이혼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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