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베트남 중앙은행(SBV), 외화 단기 대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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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은행(SBV)의 결정에 따라 고객들의 대출 부채를 정리하기 위해 수출로 획득한 외화가 충분 할 경우 각 은행들은 외화 단기 대출이 가능하다.
2012년 5월 2일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거주들을 대상으로 국내은행, 해외은행 지사(이하 은행)의 외화 단기 대출에 대한 QĐ-NHNN/857호 지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외한 활동을 허가받은 은행들은 베트남 국경 및 관문을 통해 수출 물품 생산, 경영을 위한 목적으로 국내 자금의 수요가 필요한 국내 거주 고객들에게 외화 단기 대출을 할 수 있게 된다.
대출 조건은 고객이 대출한 부채를 반납하기 위해 수출로 획득한 충분한 외환을 보유한 업체에 한해서다. 은행에서 대출금을 지출될 때 고객들은 외국환 조작 형식(Spot)에 따라 대출 은행들에게 그 대출 외화를 매각(고객은 거래 화폐가 외화라도 법율 규정에 따라 지급 거래를 실행하기 위한 자본 대출일 경우 제외) 해야 한다.
본 규정은 2012년 5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dvt :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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