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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투자 베트남 : 군대 파일럿 그룹 통신업체(Viettel) 설립

Tru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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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수상은 군대 원거리통신 그룹 설립 제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군대 원거리통신 그룹(Viettel)은 국가자본 100%회사와 다른 회사를 포함한 母,子회사 형태로 구성되는 회사다.

 

정부수상의 2078-2079/QD-TTg호 결정에 의해 군대 원거리통신 그룹(Viettel)이 설립된다.

 

viettel260_260.jpg 이 결정에 의해 군대 원거리통신그룹(Viettel)은 모회사로 정관자본을 100% 소유하고, 그룹에 직속하는 5개 단위가 있다. 그룹에는 자회사(정관자본금 100%는 그룹에 의해 소유) 2개 있고, 1 인 유한책임 회사(정관자본금 100%는 그룹에 의해 소유) 2개 있고, 주식회사(정관자본금 50%는 그룹에 의해 소유) 7개 있고, 협력회사(그룹에 의해 정관자본금 50%이하 소유) 5개 있다.

 

그 외에 군대 원거리통신그룹(Viettel)은 그룹의 지분이 있고, 원거리통신과 정보기술분야에 활동하는2인 이상의 성원을 가진 유한 책임회사, 다른 주식회사, 해외협력회사, 해외에 있는 회사들이 있다.

 

그룹의 업종은 국내외에 원거리통신, 정보기술 서비스 운영, 원거리통신공사 고찰, 자문, 설계, 설치와 보수 등이다. 그밖에 그룹은 재정투자, 자금운영과 은행 서비스 등을 할 수 있다.

 

군대 원거리통신 그룹설립제안은 2009/12/20부터 시행 효력을 가진다.

 

vneconomy : 2009/12/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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