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개인 소득세" 너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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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국회에서 "세금 관리법" 개정법에 대한 토론시 Phạm Huy Hùng(Hà Nội) 대표는 개인 소득세의 불합리 사항을 지적했다.
Mr Hùng은 현재의 개인 소득세율은 불합리하다고 언급하면서 "노동자들이 노동력을 제공하며 필수적인 생활 비용들을 지불하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초 생활 비용이 제대로 계산되지 않았다." 고 말했다.
또한 세금의 단계도 상대적으로 매우 높다. 5%에서 35%까지 세율은 비즈니스 역량을 줄어들게 하고 또한 기업 발전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각 과세 대상 소득 단계도 아직까지 불합리하다.
2010년 구매력 평가(PPP)에 대한 몇 나라의 실적을 검토한 결과 베트남의 개인 소득세 과세 단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그는 노동력 재생 및 최소 비용 지불 보장을 위해 개인 소득세 과세 기본액을 높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가족 공제율이 개인소득세 과세 기본금액에 따라 조정 할 필요가 있다. 35% 세율을 없애고 각 과세 대상소득의 단계를 높이도록 재검토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cafef :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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