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베트남, 은행 지점 대표가 위폐 직접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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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박리우(Bạc Liêu)誠 경찰은 위조지폐 보관, 운송, 배포 사건 용의자 2명을 기소했다.
2명 용의자는 Lê Anh Duy(33세-Hồng Dân區에 위치한 Kiên Long무역은행 거래소 대표)와 Phan Văn Hiếu (33세-Hòa Bình區 Vĩnh Mỹ B洞 15 거주)다.
2일전 용의자 Duy는 경찰에 자수했다. 용의자는 호찌민시에서 판매되고 있는 위조 지폐 5억 동을 구입하기 위해 조달책(Tạ Ngọc Thương(Hòa Bình구 거주))에게 2억 5500만 동을 지불했다고 진술했다.
용의자(Duy)는 조달책(Hiếu)에게 돈을 보관하다 적당한 때 시장에 유포 시키도록 지시했다. 하지만, 용의자는 경찰이 위조 지폐 관련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달책에게 위폐을 소각하라고 했다고 한다.
cafef :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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