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베트남, 라오스 투자 3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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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현재 라오스에 직접 투자 활동을 벌이고 있는 52개국 중 투자규모 3위를 차지하고있다.
7월 7일 다낭(Đà Nẵng)省 투자계획부(MPI)는 베트남 부총리(Nguyễn Xuân Phúc)와 라오스 부총리(Somsavat Lengsavad)가 참가하는 베트남-라오스 투자 컨퍼런스를 개최 할 예정이다.
계획투자부(MPI) 차관에 따르면, 2012년 6월까지 베트남은 총 등록 투자금 약 34.5억 달러로 라오스 현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투자 사업이 약 214개가 있다.
베트남은 현재 라오스에 직접 투자 활동을 하고 있는 52개국 중 투자규모 3위를 차지하고있다.
cafef : 201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