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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트남, 대 중국 무역 적자 갈수록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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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개월간 무역 적자가 약 1억 달러 였는데, 중국과의 무역 적자가 약 83억 달러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은 이미 3년전부터 발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아래 도표는 대중국 무역 적자 내역(대중국 총 적자액 /2000년~2012년)

Chart-0.jpg
 
 

Chart-1.jpg2011년 베트남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VEPR(경제정책 연구원)은 최근 10년 동안 중국으로 연료, 원료를 수출하고 기계, 화학물질, 철, 의류 자재를 대부분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수입이 경제 상황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대 중국 수입액은 계속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구원의 의견은 베트남은 국내 생산 능력이 부족하고 산업이 발전되지 않아 저가의 중국 제품을 수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한 베트남 비즈니스에 대한 중국의 투자는 계속되고 있어 그 영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현재 중국에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영역은 전기, 광산, 정유, 연금, 화학물, 교통 공정 및 중국산 장비가 많이 유입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국은 FDI 투자는 관심이 적어 향후 계속적인 무역 적자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vnexpress :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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