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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트남 : 2010년 3월부터「아세안 + 3」공동펀드 정식 운영

Tru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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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 24부터 「아세안 + 3」(아세안과 중국, 한국, 일본)치앙마이(Chiang Mai) 2000년의 합의에 따라 1,200억불 규모의 공동펀드(CMIM)를 운영할 것이다.

 

CMIM 펀드는 정산수지 또는 단기정산에 어려움이 있는 국가에게 지원하게 된다.

 

홍콩은 「아세안 + 3」 공동펀드에 최초로 참가했다. 2009 5월에 「아세안 + 3」 은 공동펀드를 780억불에서 1,200억불로 증액하도록 합의했다. 일본과 중국(홍콩을 포함)은 각각 384억불(펀드 전체의 32%)을 분담하고, 한국은 192억불(펀드 전체의 16%)을 분담할 것이다.

 

중국, 일본, 한국은 CMIM펀드의 80%을 분담하고 나머지 240억불(펀드 전체의20%)은 아세안 국가에 의해 분담할 것이다. 분담하는 성원국가는 분담 비율에 따라 자기 화폐를 달러로 전환(Swap)할 수 있고, 차입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베트남은 10억불을 분담하여 50억불의 수준으로 차입할 수 있다.

 

「아세안 + 3」공동펀드로부터의 대출금은 런던 은행간 이자율(Libor)에 의해 이자를 계산한다. 대출은 대상 국가의 지원 요청 시 1주내에 지출할 것이고, 대출기간은 720(2)이다.

 

vietstock : 2010/01/0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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