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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베트남 : 2010년에 근로자 12,500명 한국으로 파견 예상

Tru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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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노동자 관리국에 따르면 한국과의 외국인 노동자 고용허가제(EPS)에 의해 2010년에 베트남 근로자 12,500명의 파견 허가 받았고, 이로서 베트남은 EPS에 의해 한국에 노동자를 파견하는 15개 국가 중 계속하여 1위를 차지했다.

 

1f3797177f000001017fbf5ea974f79a.jpg 금년 한국에 파견 허가 받는 베트남 근로자 12,500 명 중 8,000명이 생산 제조분야에 근무하고, 2,000명이 건설분야에 근무, 2,500명이 농업과 수산분야에 근무할 것이다.

 

금년에 한국어 시험은 423일과 25일에 하노이, 호치민, 다낭, 껀터 빙(Vinh) 5개 도시에서 진행될 것이다. 근로자는 310일부터 14일까지의 5일간에 거주지역 또는 학업지역의 지방 노동-상병-사회 국에서 시험을 등록할 수 있다.

 

Mr. Nguyen Ngoc Quynh에 따르면 금년 한국어 시험에 있어서 새로운 점이 2 가지 있다. 첫째, 시험 수수료는 30불에서 17불로 감소하는 것이다. 둘째, 그전과 달리 시험 대상자에 대한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2009년에 경제불황으로 한국기업들은 많이 감원하여 베트남은 근로자 4,700명만 파견했었다.  

 

baodautu : 2010/3/02, 10: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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