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소녀시대, 베트남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까?

한국의 유명 걸그룹 중 하나인 소녀시대(SNSD)가 11월 말 예정인 "2012 K-POP 페스티발"에서 공연 할 계획이다.

이날 공연에는 동방신기, 비스트, B.A.P, 티아라, 손담비, 카라, 미스A, FT 아일랜드, 틴탑, INFINITE, 씨스타 등 한국의 유명 K-POP 스타와 함께 베트남의 유명한 POP 스타인 Thanh Lam과 Tan Minh도 함께 공연 할 계획이다.

이 공연은 한-베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를 증진시키기 위해 계획된 "2012 K-POP 페스티발"로 11월 29일 하노이 미딘 종합운동장(My Dinh National Stadium)에서 열릴 계획이다.

vietnamnet : 201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