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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베트남 : 국내 여행사 30~35% 가격 인하, 여행객 유혹.

Tru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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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여행객의 여행비용은 베트남항공의 판촉 프로그램 실시와 여행사의 이익 감소에 의해 정상 가격에 대비 약 30%~35% 인하 될 것이다.

 

du-lich.jpg 호치민시의 여행사는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에 의해 비행기표 가격 인하에 따른 중부, 북부로의 투어 판촉프로그램(투어 일괄가격 30%-35% 인하)을 준비했다.

 

사이공투어리스트(Saigontourist) 여행사의 국내여행 부팀장 Pham Duc Hoa는 “회사에서 호치민-냐짱, 호치민-하노이와 호치민-다낭등 3개 투어에 대한 판촉 프로그램을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상기 투어 일괄가격은 베트남항공의 판촉프로그램 실시와 여행사의 이익감소에 의해 정상 가격 대비 30%~35% 인하될 것이다.

 

“우리는 단체 여행객이 증가할 있을것으로 예상되는, 4월초을 목표로 호치민-달랏, 하노이-달랏과 같은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라고 Mr. Hoa는 말했다.

 

사이공투어리스트(Saigontourist)보다 일찍 판촉 프로그램을 제시한 The He Tre 여행사도 하노이로 가는 4개 판촉 투어를 발표하여 여행객의 주문을 받고있다.

 

그리고 Fiditourist사는 북부와 중부로 가는 판촉 투어 6개를 제시할 계획이고, 가격 인하 수준이 Saigontourist사와 비슷할 것이다. Fiditourist사의 국내여행 팀장 Mr. Nguyen Ngoc An에 따르면, 3월 15일에 상기 판촉 프로그램을 발표하여 4월초부터 투어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첫단계의 프로그램이다. 판촉 프로그램들이 여행객의 주목을 끌고 있기때문에 신규 프로그램을 계속 제시할 것이다. 작년에 당사는 판촉 투어 20개를 실시했다”라고 Mr. Nguyen Ngoc An이 말했다.

 

cafef : 2010/3/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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