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베트남 : 한국 남성, 공항에서 신부와 이동맞선.
Tru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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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한국남자 4명과 베트남 여자 18명간의 “이동맞선”이 탄손녓(Tan Son Nhat)공항의 주차장에서 진행되었지만, 불법 결혼중매에 참가한 여러 대상자는 경찰에게 잡혔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3월 15일 15시경에 사회질서 범죄 조사경찰 팀은 호치민 공항의 주차장에서 진행한 불법 맞선 현장을 급습했다. 이 맞선에는 한국 남자 4명과 베트남 여자 18명이 참가했다. 상기 맞선 조직자는 Nguyen Thi Anh Nguyet (여, 32세), Pham Thi Quyen (여, 32세)과 Pham Thanh Tung (남, 34세)가 포함되었다. 그 중 “신부”를 찾는 역할 담당은 Ms.Nguye, Tung은 외국 “신랑감”을 찾는것이 임무였다. 임시 구속된 한국 국적을 가지는 남자 4명 중 한국 “신랑”은 조씨(39세), 김씨(47세), 맞선 조직자는 김씨(48세)와 또다른 김씨(48 세)이다. dantri : 20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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