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베트남 : 2010년에 국영기업, 주식회사 전환 계획
3월 18일 로이터(Reuters)통신은 “베트남 수상 Nguyen Tan Dung은 금년에 MobiFone, Petrolimex와 BIDV은행의 주식을 판매 할 계획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고 전했다.
방직, 철강분야를 포함한 국영기업의 주식매각 계획은 1992년부터 진행한 국영기업 구조조정 완료를 위한 베트남의 노력 중 일부이다. 로이터 통신에 답변한 편지 내용에는 “2015년까지의 목표는 국영기업(SOEs) 구조조정을 완료할 것이다” 라고 Dung 수상이 밝혔다.
알려진 바와 같이 베트남 휘발유 오일 그룹사(Petrolimex)의 주식화 제안은 승인 결정을 받았다. 이 승인 결정에 의해 Petrolimex의 주식화를 위해 기업평가 시점은
BIDV은행의 경우, 2010년 1월에 진행된 “2009년 실적과 2010년 계획” 회의에서 2010년에 BIDV의 중심 임무는 BIDV은행과 지사 회사들의 주식화를 진도대로 효과적으로 진행할 것임을 결의했다.
Mobifone 주식 전환 계획은 2번이나 연기됐다(본래 계획은 2007년과 2008년에 진행). 2009년 12월말에 정부사무소 부소장 겸 기업 개혁 및 개발 지도 부위원장 Mr. Pham Viet Muon에 따르면 이동통신 Mobifone회사 주식화 방안은 검토하는 중이다.
작년에 Mobifone 주식화 자문회사인 Credit Suisse의 초보평가에 의해 Mobifone의 총 평가액은 약 20억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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