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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투자 베트남 : 두옌하이1 화력 발전소 건설에 14억불 투입

Tru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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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오후 베트남 전력 그룹 (EVN)과 중국의 파트너는 두옌하이1 화력발전소 건설 EPC계약을 체결했다.

 

duyenhai_260.jpg 상기 계약에 따르면 동풍 전력 그룹(중국)은 이 화력발전소의 EPC(설계-설비공급-설치) 계약자이다. 두옌하이1 화력발전소는 쨔빙성 두옌하이구 단타잉동에 위치할 것이다.

 

상기 화력발전소의 투자주는 베트남 전력 그룹(EVN)이고, 계약금액이 13억97백만불이다.

 

두옌하이1 화력 발전소의 총 발전 용량이 1,245 MW이고, 연료는 국내 석탄을 사용한다.

 

이 화력 발전소는 금년 내에 착공하여 2014년에 가동할 계획이다.

 

같은날 EVN는 꽝남성의 남쟝군에 위치한 100MW 규모의 송붕2 수력 발전소 프로젝트를 위해 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의 투자주는 EVN이고 총투자 금액은 3조 6610억동이다.

 

계약 서명식에 참가한 금융조직은 스미토모미쓰이 은행(일본), Societe Generate 와 BNP Paribas 은행(프랑스)을 포함한 외국인 조직이다. 이 금융조직에 의한 대출 금액은 프로젝트 투자금액의 95%에 달한다.

 

vneconomy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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