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베트남 석유가스 금융(주), 싱가폴 증시에 상장 예정
지난 주에 베트남 석유가스 금융 주식회사(HOSE에서의 종목명: PVF)의 주주총회에서 베트남 석유 가스 그룹(PVN)에 의해 소유한 PVF 주식 90백만주를 매각하여 싱가포르의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에 동의했다.
다른 편으로 PVF는 PVN에 의해 호치민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90백만주에 대하여 상장폐지를 진행할 것이다. 알려준 것과 같이 현시점에서 PVN는 PVF의 정관 자본금의 78%(390백만 주)를 소유하고 있다.
주주총회에서 상기 주식을 싱가포르의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시점은 경영회의에 의해 결정하도록 결의했다.
그리고 이번 주주총회에서 경영회의와 이사회가 2009년 실적과 2010년 운영계획을 보고했다.
이 보고에 따르면 2009년에 PVF의 매출액은 5조 6630억 동에 달하여 사업계획에 대비 45%를 초과하여 달성했다. 세금공제전의 이익은 6110억동에 달하여 53% 증가했고, 세금공제후의 이익은 5060억 동에 달하여 46% 증가했다.
2010년 PVF의 계획은 매출액이 5조 590억동이고, 세금공제전의 이익이 6200억동, 세금공제후의 이익이 4900억동이다. 그것은 2009년에 대비 매출액이 11% 감소하고, 세금공제후의 이익이 3% 감소한 것이다. 그리고 2010년의 주식 배당은 7%수준으로 예상한다.
vietstock : 20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