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고밥지역 검문소 봉사팀원에게 맞아 쓰러진 남성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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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월 8일) 베트남 소셜네트워크에서는 고밥지역 코로나19 검문 통제소에서 두 명의 남성이 얼굴을 연속으로 맞고 쓰러지는 장면이 녹화된 약 30초짜리 동영상이 올라오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 당국에서 조사한 결과 문제가 발생한 지역은 고밥지구 팜반동 (Pham Van Dong) 교차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검문을 받고 있는 두 남성에게 한 남성이 다가와 얼굴을 때려 피해자가 바로 쓰러지는 장면이 녹화되었다.
고밥지역 인민위원회는 오늘(6월 9일) 오전 해당 사건을 확인했으며, 지역 경찰이 처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남성을 폭행한 사람은 지역 SOS팀 (자원봉사 교통 지원팀)의 팀원으로 알려졌다.
tuoitre/dantri >> vinatimes: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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