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생활/문화 베트남 보험시장, 대폭 성장 예측

비나타임즈™
0 0

2014년 베트남에서의 비 생명보험료는 2009년의 13조5천억동에서 27조4500억동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pru.jpg 최근 비즈니스 모니터 인터내셔널(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 (BMI))에 의해 researchandmarkets.com에 발표한 베트남 2/4분기 보험시장에 관한 보고에는 베트남에서 보험료 납입은 많이 증가하여 2009년에 달성한 24조6100억동에서 2014년에 58조4510억동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비즈니스 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2014년에 베트남에서의 비 생명 보험료는 2009년에 대비 13조5천억동에서 27조4500억 동으로 증가하고, 생명보험료는 11조1천억 동에서 31조 동으로 증가할 것이다.

작년에 아시아지역에서 세계 금융위기로 인해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포르와 홍콩의 보험시장은 많은 영향을 받았다.

현시점에서 베트남과 필리핀의 보험시장은 은행에서의 저금리 증가로 인해 많이 증가할 것이다.

비즈니스 모니터 인터내셔널의 산정에 의해 1/4분기에 베트남 비 생명 보험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많이 차지한 3개 회사는 바오비엣(Bao Viet)그룹, 바오밍(Bao Minh) 총회사와 베트남 석유가스 보험 총 회사(PVI)이다. 상기 3개 회사의 보험시장 점유율은 각각 42%, 12%와 12%이다.

생명보험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을 많이 차지한 회사는 푸르덴셜베트남(Prudential Vietnam) (40%), 바오비엣(Bao Viet)보험 (33%), 맨유라이프(Manulife)보험 (10%)이다.

 

cafef : 2010/5/10, 00:51

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