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와글와글: 베트남 여성 최초로 한국 경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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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내용 중 하나가 베트남 여성 최초로 한국에서 경찰로 임명된 피티옥란(Phí Thị Ngọc Lan)씨에 대한 이야기다. 그녀는 결혼 이주 여성이다.
그녀는 경북 경산시에서 외사특채로 경장으로 임명되었는데, 그녀의 SNS에 올려진 사진을보고 베트남에서는 그녀를 동경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중앙경찰학교에서 3개월간 교육 수료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모습이 SNS에 올라와 있다.
kenh14 : 2013-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