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선불휴대전화, 사용자 등록 정보 관리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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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통신부는 선불 휴대전화 서비스회사을 대상(G tel, S-Fone,EVN)으로 실시한 이용자 개인정보 등록 상황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정보통신부에서 선불전화 개인정보 실사]
발표 결과에 의하면, SIM카드를 판매하고 있는 전국의 143,020개 대리점과 26,093개 판매점을 검사해, 미리 개인정보가 등록되어 있는 SIM카드 4,980매를 회수하고 총 11억동의 벌금을 부과했다.
3회사의 공통된 위반행위는 사용자 이름이 알파벳 1字로 입력된 가짜 ID카드 번호 발금, 14세 미만의 사용자 등록, 개인당 4매 이상의 SIM카드 소유 등이 있고, 1910년 이전의 생년월일(100세 이상)로 등록된 사용자가 18,000명이나 되는등 시용자 등록 정보의 정확성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발견 되었다.
VnExpress : 2010.06.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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