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한국신문 런닝맨 해외 촬영, 내달 초 마카오-하노이行 ‘철통보안 유지’

비나타임즈™
0 0

‘런닝맨’이 해외 촬영에 나선다.

 

2013013000000000000158311.jpg

 

30일 SBS 한 관계자는 스타엔과의 통화에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내달 초에 홍콩 마타오와 베트남 하노이에서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관계자는 “정확한 일정과 게스트 등에 대해선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국내가 아닌 해외 촬영이기 때문에 안전상의 이유로 제작진들이 철저하게 보안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런닝맨’은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2011년 태국, 중국, 홍콩 특집 편을 방송했다.

 

당시 ‘런닝맨’은 해외 현지에 맞게 게스트와 콘셉트를 정해 진행했으며 멤버들이 출국했을 때 현지 공항에 수많은 팬들이 몰려 혼잡을 빚은 바 있다.

 

한편 ‘런닝맨’ 멤버들은 지난해 6월 축구선수 박지성과 함께 태국에서 진행된 ‘아시안 드림컵’에 출전하기도 했다.

 

 

 

 

조선닷컴 : 2013-01-30

 

 

 

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