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2월말, 슈퍼주니어 하노이 공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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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명 그룹 슈퍼주니어가 하노이에서 이달말 공연을 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공연은 아시아 음반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슈퍼주니어, EXO-M 그리고 BTOB가 함께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공연은 2월 28일 하노이시 미딩 국립종합 운동장(미딩스타)에서 열릴 계획으로 알려졌다.
VNS : 201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