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 "추가적인 동화 평가절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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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은행(SBV) 부총재(Le Minh Hung)는 2월 21일 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외환 보유고는 시장의 요구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환율 조정은 필요없는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부총재는 최근 경제 전문가들이 환율 조정이 필요한 시기라고 언급한데 대하여 "중앙은행은 현재 환율을 현재와 같이 안정적으로 유지시킬 방침이다."고 언급했다.
비나타임즈 :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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