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달러 환율 다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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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출렁이던 베트남 동화 환율이 2/23일을 지나면서 다시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11시가 지나면서 비엣콤(VIETCOM BANK) 공식 환율이 매입 20850VND, 매도 20930VND으로 안정되었다. 다른 은행들도 마찬가지로 약 10VND 정도의 변화를 보이며 안정되는 모습이다.
한편, 암시장에서는 매입 21100VND, 매도 21130VND를 유지했다. 중앙은행(SBV)의 기준 환율은 20828VND를 유지하고 있다. 변동폭은 1%정도로 최대 21036VND이다.
vinatimes >> nld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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