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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투자 베트남, 올해의 FDI 투자 기대주는 일본, 미국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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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올 한해 외국인 직접투자(FDI) 증가가 예상되는 국가로 일본 뒤를 이어 미국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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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현재 1,835개의 프로젝트 추진에 약 28,991백만 달러를 투입하여 대만, 한국, 싱가폴을 앞질러 투자 1위국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미국은 투자 예상액 10,500백만 달러에 실행금액 2,512백만 달러로 7위를 차지하고 있다.

 

FDI 투자, 낙관적인 전망

 

일본인 컨설턴트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일본 기업들이 동나이, 하이퐁, 빙즈엉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일본의 대 베트남 투자는 중소 규모의 투자였고 이러한 기조는 2013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관련하여 베트남은 2012년에 약 250억 달러를 수출함으로서 여전히 가장 큰 수출 시장으로 남아있는 상태다.

 

미국측 컨설턴트에 따르면, 미국의 주요 투자 대상지는 몽즈엉(Mong Duong) 화력발전소와 꽝닌(Quang Ninh) 지역이다.

 

대 베트남 투자 활성화 유지

 

한 일본인 투자자에 따르면, 그는 현재 중국에 집중된 투자를 베트남을 포함한 ASEAN 지역으로 이전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특히, 일본인들은 호치민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소매, 운송 및 포워딩, 호텔, 교육, 건강 관리 그리고 정보 기술 분야 등 서비스 분양의 성장에 관심을 두고있다.

 

대부분의 미국 투자자들은 대 베트남 투자 계획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예를들면 나이키 운동화의 경우 전세계 물량의 약 41%로 확대 할 예정이다. 또한 인텔및 주요 투자자들도 컴퓨터 제조를 확대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vinatimes >> vietnamnet 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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