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비나폰 매출 10억 달러 달성

베트남 비나폰(Vinaphone)이 통신요금 매출이 약 30% 성장하여 2012년에 1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경제 부문이 어려웠던 지난해에도 비나폰의 통신 부문은 여전히 성장세를 유지했다. 다른 모바일 통신사들은 성장이 둔화되어 일부 업체(Beeline, S-Fone)는 문을 닫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본다면 베트남 내에서 주요 모바일 통신사는 여전히 비나폰(Vinaphone)이라고 할 수 있겠다.

vinatimes >> cafebiz 201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