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비방한 연예인들에 국내 공연 금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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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문화 스포츠 관광부는 최근 미국의 음악 쇼에서 베트남을 비방한 6명의 예술가(월남 교민)들에 대하여 베트남 국내에서의 공연 허가를 내주지 않도록 각 省, 市 문화 스포츠 관광국에 지시했다.
이번 공연금지 대상은 Thanh Tuyền, Tuấn Vũ, Gia Huy, Mạnh Đình, Quang Minh, Hồng Đào 등 6명으로 그들은 이 쇼가 수록된 DVD(미국의 아시아 센터 발매)에 출연했다.
교육부는 또한 각 省, 市의 관련 당국에 문제의 DVD를 몰수 해 소각 처분하도록 요구했다. 이에 따라 호치민市 문화 스포츠 관광국 부국장은이 DVD의 선전, 판매, 복사와 관련되어서는 개인에게도 엄격하게 처분 할 방침을 나타내고있다.
호치민市 문화 스포츠 관광국은 문화 스포츠 관광부 예술 공연국에서 DVD의 내용을 조사하여 보고하도록 지시를 받아 6명을 포함하여 수많은 월남 교민들의 국내 공연 허가 금지를 제안했다.
dantri : 201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