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베트남 호치민市, 단체 식중독 감염으로 146명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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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의 한 회사에서 연장근무를 하기위해 저녁 식사로 나온 돼지고기 쌀국수, 콩나물, 향신료를 넣은 음식물을 먹은 후 복통을 일으켜 병원에 입원했다.
호치민市 12區에 위치한 봉제 가공 공장(Terratex)에서 3월 5일 발생한 사고로 직공 146명이 병원에 응급 후송되어 입원했다. 구체적인 발병 원인에 대하여는 확인중이지만,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매년 식중독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vinatimes >> zing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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