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 목숨걸고 장사하는 노점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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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쩍 증가하고 있는 도로 갓길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상황들을 자주 보게 된다. 심지어 고속도도 옆 가드레일 위에다 상품을 놓고 판매를 하고 있다.
경제가 어려워 지면서 밖으로 나와 생계형 노점을 하는 서민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하노이 - 박닌간 고속도로 양 옆으로 이제는 더 많은 노점상들이 진을 치고 있다.
하노이 거리 곳곳에서 차량이 붐비는 곳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노점상들의 안전을 위해 최소한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vinatimes >> zing : 201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