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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투자 외국 기업, 베트남의 증권·인프라·부동산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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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나 금융, 증권 전문가는, 베트남 증권시장이나 경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VinaCapital 의 Andy Ho씨는, 베트남 증권시장은 젊고, 규모가 작아 큰 폭의 변동을 피하는 것은 어렵지만, 잠재력은 크다. 투자가는 장기적 시야와 장래성이 있는 기업을 선택하는 눈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Ho씨에 의하면, 외국 투자가는 보험, 은행, 증권, 소비재 등 베트남 경제의 성장과 함께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 특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VinaCapital에 의하면, 2006년의 베트남 증권시장의 이익 상승률은 40~50%로 주가 수익률(P/E) 35배, 금년의 상장기업의 예상 이익 상승률은 25~30%, P/E  20~25배가 된다고 하고 있다.

VinaCapital 에 의하면, 외국 투자 펀드는 현재, 적정가격에 내린 주식이나, 머지 않아 주식화되는 국영 대기업의 주식 구입을 위해 약 30억달러 정도를 준비해 두고 있다고 한다.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것이Vietcombank나 베트남 투자 개발 은행(BIDV) 등의 신규 주식 공개(IPO)이다.

베트남 증권시장이 투자가를 끌어당기는 요소의 하나에 GDP의 성장률이 있다. 금년 상반기의 GDP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8.1%. 더해 금년 지금까지의 외국 투자 등록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크게 성장하고 있다. HSBC도 "베트남 증권시장에 대해서 참여할 수 있는 최고의 호기이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이것은, 현재 시장이 적정가격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프라와 부동산도 또, 전문가등이 향후 강하게 발전하는 잠재력이 있다고 하는 분야다.  VinaCapital 의 Don Lam사장은, 아직 진행되지 않은 베트남의 인프라 정비에는, 향후 2020년까지 약1,400억달러를 정도가 소요될 것이고, 인프라 이외에도 개발해야 할 잠재력을 숨긴 것이 많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EurOrient 대표 Ron Nechemia씨에 의하면, 동그룹은 베트남에서 년 3~4건의 프로젝트(총액 10억달러) 투자를 희망하고 있어, 금융, 인프라, 전력, 가스등의 분야를 주고 있다. 금융 분야에 대하여도 개척해야 할 여지가 많이 있다고 하고 그중에서도 은행의 기술에 대해서 가장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베트남이 전력 부족에 있는 것부터 발전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하노이에 있어서의 투자 총액 1억2,000만~1억3,000 만달러의 발전소에의 70%정도의 출자에 대해 교섭중이라고 한다.

더불어 베트남 정부에 대해, Dong Nai성의 Long Thanh국제 공항 건설투자의 문호 개방을 바라고 있다. Ron Nechemia씨에 의하면, 동그룹의 정책은 개발 도상국에게만 투자하는 것으로, 「인재가 갖추어지는 대로, 투자 기회를 한층 더 찾는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Dau Tu] 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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