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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투자 싱가폴 고급 문구 브랜드, 하노이 로얄시티에 1호점 입점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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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6169.jpg 싱가폴의 고급 문구 브랜드 '그란덱스(Grandluxe)'는 최근 하노이市에 새로 문을 연 로얄시티 빈콤 메가몰에 베트남 1호점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

 

그란덱스(Grandluxe)의 위니 찬(Winnie Chan) 사장은 베트남이 고급 브랜드 문구에 대한 소비 성향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베트남 문구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내 독점 대리점으로는 팅닷인터네셔널(Thinh Dat International)社가 선정되었다. 회사에 따르면, 베트남에는 아직까지 고급 문구의 종류와 모델이 다양하지 않아 충분히 시장 점유율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판매하는 주요 제품은 가죽 수첩 커버, 가죽 휴대 케이스, 가죽 여권 커버 등의 고급 제품으로 가격은 가죽 일기장이 36만 5000동, 가죽 iPad 케이스가 약 120만동이다.

 

현재까지 베트남 국내 문구 시장에는 프랑스의 '피카소(Picasso)', 영국의 '리갈(Regal)', 스위스의 '몽블랑(Montblanc)' 등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구 브랜드기 이미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baodautu >> vinatimes :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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