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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 나노캠텍, 베트남 법인 설립에 22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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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캠텍이 베트남 하노이 지역에 해외법인을 설립한다.

 

나노캠텍은 14일 베트남법인을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 생산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노캠텍은 베트남법인에서 도전성플라스틱 소재와 응용 완제품을 생산한다. 휴대폰 소재와 기능성 대전방지 소재의 응용제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베트남 지역 박닌성 옌퐁공단에 삼성전자는 전세계 8개 휴대전화 공장 가운데 가장 규모”라며 “연간 1억2000만대 규모의 생산시설을 가동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베트남 법인은 중국법인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본금 투자규모는 22억원”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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