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베트남, 마약 운반책 태국 소녀 사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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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20일 호치민 인민 최고 법원은 마약 운반 혐의로 체포된 Chaimongkol Suracha(31세, 태국 국적)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신원불명의 사람으로부터 접수한 마약 2Kg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된 그녀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들어오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약 운반책이 되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 vinatimes :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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