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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 베트남 중부에 폭우…3명 사망·6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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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트남 중부지역에 폭우를 동반한 열대성 폭풍이 엄습해 3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고 베트남언론이 20일 보도했다. 베트남통신(VNA) 등은 중부 닥락성의 농경지대에 집중 호우가 내려 주민 12명이 급류에 휩쓸렸다면서 이들 가운데 2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나머지는 당국의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 꽝찌성에서는 라오스 국적자 1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꽝응아이 성에서는 7명이 탄 차량 1대가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5명이 실종됐다.

 

사고 당시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는 탈출했으나 어린이 1명 등 나머지 5명은 차량에 갇힌 것으로 알려졌다.

 

꽝남성 동장지역에서도 홍수로 1명이 실종됐다.

 

아울러 가옥 5천여 채에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농경지 5천 헥타르가 물에 잠기는 등 적잖은 피해가 이어졌다.

 

또 주변지역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 차량 통행이 끊겼으며 일부 지역은 고립됐다.

 

인근지역인 다낭 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 이날 하루 각급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한편, 기상당국은 주변지역에 형성된 열대성 폭풍의 세력이 다소 약화됐으나 꽝빈과 꽝남 등 일부 지역에는 홍수와 산사태 등이 예상된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밖에 응에안과 투아티엔 후에 등 일부 지역에도 폭우과 돌풍이 계속될 것으로 관측됐다.

 

 

 

MK증권 : 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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