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노키아 박닌공장 1단계 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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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는 박닌 공장에 총 3억 달러 규모를 투자할 것으로 계획하고 1단계로 우선 1억4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공장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단계 공장 가동시 총 2500여명의 근로자가 필요한 것으로 밝혔다.
노키아 담당 부사장 Stephen Elop은 노키아 박닌 공장이 회사의 정상적인 전개을 알리고 국제적으로 안정적인 공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력 개발을 위해서도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창립 행사에서 밝혔다.
총 3억2백만 달러를 투자하여 박닌 VISIP공단에 약 65,400m2 면적에 세워진 노키아 박닌 공장은 현재 1단계 가동을 위해 인력을 모집하고 본격적으로 휴대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vnexpress >> vinatimes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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