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기업, 말레이시아에서 석유 개발 사업
비나타임즈™
0 0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3자간에 합작한 SK 305프로젝트가 말레이시아의 심해에서 진행되고 있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간의 합작회사는 말레이시아 심해의 D30-SK305프로젝트의 첫 석유를 개발했다. 평균 생산 용량은 하루에 석유 4,730통과 가스 738만입방 피트에 달했다.
말레이시아 심해의 SK305프로젝트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간의 합작회사에 의해 진행하고, 그 중 베트남 석유가스 그룹에 속하는 석유가스 탐색개발 총 회사(PVEP)는 3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상기 프로젝트는 석유가스 탐색개발 총 회사(PVEP)가 해외에 참여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이다.
cafef : 2010/8/05,
# 관련 이슈 & 정보
- 페트로베트남, 동북부 박호(Bach Ho) 유전에서 새로운 유층 발견 2016-12-03
- 베트남 중부 앞바다에서 국내 최대 가스전 발견 2014-10-11
- 중국 석유 시추 시설, 베트남 근해 물러난 뒤 심해 가스 발견 2014-09-16
- 베트남, 동남아에서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원유 매장량 201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