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에서도 iPhone 5s, iPhone 5c 정식 판매 개시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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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텔(VIETTEL)은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iPhone 5s'과 'iPhone 5C'를 15일부터 공식 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애플에 따르면, 비엣텔은 iPhone의 정식 판매점으로 베트남에서는 처음으로 'iPhone 5s' 및 'iPhone 5c'를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iPhone 5s'는 16GB, 32GB, 64GB 3 모델의 가격이 각각 1579만 9000동, 1819만 9000동 그리고 2059만 9000동으로 책정되었다. 또한, 'iPhone 5c'는 16GB(1339만 9000동), 32GB(1579만 9000동)으로 각각 책정됐다.
또한, 베트남 우편통신그룹(VNPT) 산하의 비나폰(Vinaphone)과 통신/IT 분야 최대社 FPT정보통신(FPT) 도 동일하게 2종류의 모델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tuoitre >> vinatimes :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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