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소셜커머스' 시장은 4강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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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전자 상거래 활성화가 시작된 계기가 '소셜 커머스'의 등장이다. 처음 등장할 때 많은 사람들이 함께 구매하면 가격이 저렴하다는 광고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용을 이끌어 냈다.
현재 약 3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베트남 소셜 커머스 업체들은 약 100여개로 늘어났다. 많이 늘어 났지만 취급하는 제품의 한계와 더불어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한 중소 업체들은 소셜 커머스 4강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재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의 현실이다.
아래 도표는 vneconomy에서 발표한 베트남 소셜커머스(공동구매) 점유율이다. 도표를 보면 4대 업체들 중 hotdeal.vn이 전체 거래의 약 50%를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vinatimes :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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