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호치민, 외국인 남성 마사지 후 뇌졸증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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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치민시 10구에 사는 헝가리인 남성(31세)이 집근처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고 집으로 돌아온 후 목 부위의 통증과 호흡곤란으로 병원(BV)으로 후송되었으나 뇌졸증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집근처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고 난후 목의 통증과 호흡곤란 그리고 현기증을 호소했었다고 한다. 특히, 목 부위을 잘못 마사지 할 경우 이런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 경우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plo >> vinatimes :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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