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 베트남 기저귀·냅킨 공장 대형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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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한 기저귀·냅킨 제조기업 매장 화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냅킨들을 나르고 있다. 6개월에 2번째 발생한 이번 화재의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회사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손실은 약 100억 베트남동(약 4억8000만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뉴스1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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