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베트남 정부, 태국석유공사 진행 프로젝트에 추가 특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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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재정부(MOF)는 태국석유공사가 Binh Dinh省에서 진행 예정인 Nhon Hoi 석유 화학 복합단지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 혜택 요청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Nghi Son 정유와 Dung Quat 정유 수급 예측 및 에너지 안보 전략에 따라 정리된 계획에 따르면, 세금 및 토지 시장 보호, 인프라 투자 지원 등 투자 유치를 위한 특별 정책이 검토되고 있다 .
한편, Nhon Hoi 정유 프로젝트의 경제적 효과는 여전히 '불투명' 한 상태로 '이미 진행되고 있는 석유 화학 프로젝트와 동일한 정책적 특혜 적용은 무리.' 라는 것이 전체적인 의견이다.
이 프로젝트 진행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측은 사업 소득 세율 10%( 활동 개시 30년), 과세 소득 발생 후 첫 4년간 사업 소득세 면세, 이후 9년간 50% 감세를 요청하고 있지만, 재정부는 250억~30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라면 사업 소득 세율은 15%(15년), 4년 면세, 계속 9년 50% 감세가 적정하다는 의견이다.
thanhnien >> vinatimes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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