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세계적인 다국적기업 “스타벅스” 개막식 영어 철자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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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계적인 다국적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Starbucks)"의 하노이 1호점 개점 기념식에서 영어 철자을 "Openning"으로 잘못 기입해 망신을 당했다.
7/23일 오전에 열린 개막식에 걸린 현수막에 “Starbucks in Hanoi – Grand Openning Ceremony”라고 적혀있는 현수막으로 국제적 망신을 당했다.
미국계 다국적 기업의 개막식이 이렇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진행된 것이라는 얘기와 함께 베트남을 만만하게 보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다.
vnexpress >> vinatimes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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